제6회 DFW한인건강박람회 1차 혈액검사, 9월 10일(토) 뉴스코리아 강당서 실시

by mijudaily posted Sep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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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첫 날부터 신청 ‘쇄도’, 300명 조기마감 … 채혈 8시간 전부터 금식, 가급적 오전 10시 이후 방문

 

제6회 DFW 한인건강박람회에 대한 동포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1차 혈액검사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지난달 29일(월) 시작된 혈액검사 접수는 당초 9월 9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6일(화) 기준 300명 접수 인원이 모두 채워지면서 조기 마감됐다.
당초 50명에게만 제공될 예정이었던 갑상선·전립선 추가 혈액검사에도 동포들의 반응이 뜨거워 접수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됐다. 주최 측 관계자들이 회의 끝에 정원을 100명으로 확대했지만 이마저도 하루 만에 마감된 바 있다.
혈액검사는 10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뉴스코리아 강당에서 실시된다.
28가지의 기본 검사 항목이 포함된 혈액검사를 일반 클리닉에서 받으려면 200 달러 상당의 비용이 들지만, 이번 건강박람회를 통해 1인당 5달러에 제공된다. 갑상선·전립선 추가 혈액검사도 5달러에 제공된다.
10일(금) 채혈이 예약된 신청자들은 채혈 8시간 전부터 금식을 해야 한다는 게 주최 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채혈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주최측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는 많은 사람들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급적이면 10시 이후에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혈액검사 결과는 일주일 후에 나온다. 혈액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북텍사스한인간호사협회가 전문의 상담을 필요로 하는 60명을 선정해 통보한다. 선정된 60명은 9월 24일(토) 열리는 2차 건강박람회에서 문의 상담을 무료로 받게 된다. 상담 예약시간은 혈액검사 결과 통보시 정할 수 있다. 혈액검사 결과 통보는 9월 20일(화)까지 완료된다.
9월 20일(화)까지 혈액검사 결과에 대항 통보가 없을 경우 60명에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 60명에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혈액검사 결과에 대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 소속 간호사들이 2차 건강박람회에 참석해 사전예약 없이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60명에 선정되지 않은 한인들 중 2차 헬스페어에 참석하는 한인들에게도 다양한 기념품 및 무료 의료상담이 제공된다.
60명에 선정되지 않았지만 혈액검사 결과 리포트를 수령하기 위해 2차 건강박람회를 찾는 한인들에게 선착순으로 고급 혈압계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단, 혈압이 정상수치에서 벗어나는 한인들에게만 한정적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의료 비상시 응급처치 요령이 적힌 냉장고 마그넷(자석)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 역시 60명에 선정되지 않은 한인들에게 국한 된다.
혈액검사가 실시되는 뉴스코리아 강당 주소는 2000 Royal Lane, Dallas, TX 75229다. 당일 뉴스코리아 주차장에 빈자리가 없을 경우 로얄레인(Royal Lane) 길 건너 공터에 주차 할 수 있다. 그 곳에 주차한 후 길을 건너 뉴스코리아 강당에 입장하면 된다. 당일 주차요원들이 배치돼 운전자들을 도울 계획이다.
북텍사스 한인간호사협회, 한국홈케어, 그리고 뉴스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루민병원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제6회 DFW 한인건강박람회 1차 혈액검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뉴스코리아(전화 972-247-9111)에 문의하면 된다.

9월 24일(토) 2차 건강박람회, “예약 없이도 누구나 무료 참석”

제6회 DFW 한인건강박람회의 꽃은 9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2차 건강박람회다. 9월 10일(토) 혈액검사를 받지 않았더라도 2차 건강박람회에 참석해 다양한 무료 건강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독감예방접종은 사전예약 없이 받을 수 있는 혜택 중 하나다. 이날 선착순 100명에 한해 독감예방접종이 1인당 15 달러에 제공된다.
이 외에도 혈압 측정, 당뇨 및 고혈압 상담, 시력검사(근시·원시 판단), BMI(체질량지수) 측정, 척추건강상담, 유방암검사 신청 및 상담 등을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제6회 DFW 한인건강박람회는 다수의 병원 및 의료 전문가들의 후원과 참여로 성사됐다. 이번 건강박람회를 공동 후원하는 루민병원의 경우 2차 건강박람회에 체질량지수 측정기를 가져와 실시한다. 
체질량지수 측정을 통해 검사를 통해 신장·체중 대비 비만도를 측정할 수 있다. 측정 결과에 따라 비만관리에 대한 조언을 루민병원 관계자가 제공한다. 루민병원은 이날 보톡스에 대한 상담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이 2차 건강박람회에 참석해 평소 적게는 수 십 달러에서 많게는 수 백 달러에 달하는 진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