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자존심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y mijudaily posted Sep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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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 US 태권도 아카데미 이은익 관장, 60세 이하 태권도 품세 미 국가대표에 선발

 

플레이노에 소재한 Lee’s US 태권도 아카데미 이은익(사진) 관장이 미국 태권도협회(USA Taekwondo)가 주최한 품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60세 이하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은익 관장은 오는 9월 29일(목)부터 10월 2일(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태권도 품세 세계선수권대회에 미국 대표선수로 출전한다.
이 관장은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텍사스 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전국 5,4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미국 국가대표의 영예를 안았다. 이 관장은 60대 한인이 미국 태권도 품세 국가대표로 선발된 게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익 관장은 달라스에 30년 넘게 거주하면서 태권도에 종사해온 무술인이다. 특히 이은익 관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플레이노 아시안 페스티벌과 플레이노 벌룬 페스티벌에 꾸준히 참가해 주류사회에 태권도를 알려온 바 있다.
이은익 관장은 지난 6일(화) 본지 인터뷰를 통해 미국을 대표해 품세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 관장은 “미국 대표선수로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돼 기쁘다”며 “전 세계 쟁쟁한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니 채 기자 press@newskorea.com